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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박스 우측박스 -->가계통신비를 낮추는 대안으로 평가받던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가 데이터중심 요금제 도입과 함께 사용 가능 범위가 크게 확대됐다.
SK텔레콤 (255,000원
1500 0.6%),
KT (29,350원
200 0.7%),
LG유플러스 (10,550원
250 2.4%) 등 이동통신 3사는 요금제에 따라 25MB에서 700MB까지로 사용제한을 두었던 mVoIP 서비스를 데이터중심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데이터 한도 내에서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KT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는 기본 제공량을 초과 사용해도 매일 2GB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은 기본 제공량까지만 허용한다.
mVoIP는 분당 0.5MB 정도 데이터가 소모된다. 25MB로는 50분 정도, 700MB로는 23시간20분 통화할 수 있었다. 50분 통화에 5400원 정도(1초당 1.8원)의 이동통신 요금이 필요하지만, mVoIP를 이용하면 MB당 20원 정도가 들어 500원 정도만 내면 된다. 단, mVoIP를 이용하려면 상대방도 카카오톡이나 스카이프 등 같은 mVoIP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인한 가계통신비 인하 효과는 제한적이다. 2만9900원부터 시작하는 이통3사의 데이터중심 요금제는 기본으로 휴대폰(SK텔레콤은 집전화도 포함)끼리 통화는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어 데이터 중심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mVoIP가 별다른 매력이 없는 것.
국제전화 이용자는 큰 요금부담없이 mVoIP를 이용해 지인들과 안부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mVoIP는 통화품질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공식적인 통화에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하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이에 따라 국제전화 이용자 중 가족 간 안부를 묻는 전화는 mVoiP가 대체하고 업무 관계로 하는 전화는 기존 국제전화 서비스가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업계 관계자는 "데이터 중심 요금제에 mVoIP가 전면 허용된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라며 "다른 요금제에도 mVoIP가 확대 적용된다면 가계통신비 인하 효과가 실질적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나우센스 배너 20130410 a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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